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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192

무증상자는 pcr검사 유료검사로, 검사 비용은? 고위험군만 pcr검사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되면서 방역당국이 오미크론19 대응 방역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. 26일부터 일부 지역에서 우선 시행 후 전국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. 오미크론이 이미 우세종이 된 광주, 전남, 경기평택과 안성 4곳에서 먼저 실시하는데 이 지역에서는 '고위험군'만 선별진료소에서 pcr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. 대상자는 확진자 밀접접촉으로 분류된 역학 연관자, 검사가 필요하다는 의사소견서를 받은사람, 신속항원검사(자가진단키트) 양성확인자, 60대 이상 입니다. 또한 밀접 접촉자 격리기간도 10일에서 7일로 단축됩니다. 정부 브리핑 Q&A -코로나19 의심증상이 나타나면? : 우선검사 대상자는 선별검사소에 가서 pcr검사를 받습니다. 그 외에는 선별검사.. 2022. 1. 24.
다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방안, 미접종자 식당/카페 이용까지 사적모임허용인원 축소 김부겸 국무총리는 15일 중대본 회의에서 "정부는 현 방역상황을 매울 엄중하게 보고 더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조치를 시행하고자 한다"라고 밝혔습니다. 위드코로나 시행후 급증한 확진자와 위중증환자 수를 고려해 방역조치를 더 강화하겠다는 거죠. 이에 사적모임 인원이 축소되고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도 제한됩니다. 이번 조치는 18일(토)~22년 1월2일(일)까지 16일간 시행될거고 연말에 상황을 다시 살펴본다고 합니다. 변경된 거리두기 방안 1) 접종여부 관계없이 전국 4인까지 허용(미접종자는 단독이용만 허용: PCR음성자, 18세이하, 완치자, 백신접종불가지 예외) 2) 유흥시설, 식당,카페, 노래방, 목욕탕, 실내체육시설 운영시간 21시까지 제한 3) 접종, 미접종 구분없이 50명.. 2021. 12. 1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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